영재님!!!
봄내 작가님!!!
유가속 가족 여러분!!!
모두들 추석연휴 잘~~지내셨지요??
저도 무지하게 잘~~보냈네요.
집에서 난 음식도 안했는데 큰형님 싸주신 맛난음식과 연휴전에 미리
시식했던 송편 땜시 인가요??
요즘 장난아니게 몸놀림이 둔합니당...ㅋㅋ
그래서 오늘밤 부터 동네에 새로생긴 산책로를 땀나게 걸을려고 해요.
이상하게 올추석엔 입맛이 땡겨서 뭐든 자꾸 입으로 가더니만...
사실 저는 삼시세끼 밥은 절대로 거르지 않지만 간식은 그다지
조아하지는 않는편인데...
정말 웃기는 일이예요.
어제밤에 울남편에게 실없는소리 하고서는 둘이 배꼽 잡았어요.
"자기야~~나요새 왜케 입맛이 꿀맛이야?? 혹시 늦둥이라도???ㅋㅋ
근데 아무리 계산해도 지금 늦둥이는 애들에게 거의 국보급 충격 일테
니깐...분명 아니고.."
아무래도 명절증후군 이란걸 저는 모르고 지나가서 그런것같기도하고..
명절때 힘들었던 유가속 가족들에겐 죄송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저의 소중한 복,복,복,이지요..^*^
오늘도 술취한 사람모양 제목과는 전혀 다른얘기로 횡설수설 하는
내모습이 웃기지요??
이른아침 예쁜가을편지 한통써서 군복무중인 조카 한테 보냈어요.
아마도 아주 오랫만에 이모한테 받는 편지라 조카가 엄청 조아 할듯..
이제 부터라도 손편지 마니 써서 부칠까합니다.
작년 요맘때는 제가 컴맹 이었는데...ㅋㅋ
일년 사이~~ 유가속을 알게 된 덕분에 지금은 세련되게 컴에 앉아서
자판을 두들기네요...
감사합니다...^*^
영재님!!!
봄내 작가님!!!
늘~~그자리에서 저의 바람막이도 되어주시고 비올땐 우산도 되어 주시고
제가 힘들때나 행복할때도 함께 해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부족한 제글 가끔 읽어주셔서 제겐 큰힘이 되곤 합니다.
감사 더블~~~~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가을편지 한통 빨간 우체통에...
손정희
2008.09.16
조회 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