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는 잘 보내셨겠지요? 간혹 이렇게 사연을 띄워 봅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모든 노래들이 저에 관한 곡인것 같고 괜히 우울해지고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왜 이렇듯 마음을 잡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성수씨 "동행"을 듣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너무 헛 살아 온 것은 아닌지 제 자신을 자책하게만 되네요. 살아오면서 만났던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서운했던 마음도 교차되네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진지했던 마음을 다쳐가면서 이대로 시간을 가져가야 하는 것인지, 의미없는 삶은 효용가치가 없는 것이겠죠.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도 가슴을 져미게 하네요. 그래도 희망이란 단어를 버리고 싶지 않지만 너무 힘이 드네요. 추후 다시 사연을 올리죠. 최성수 "동행" 부탁합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라는 명제~~~
김규일
2008.09.16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