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앗싸 .. 1등 입니다 ..
윤경희
2008.09.20
조회 33
맞습니다..꽃을 받은지도 한참 되었고
꽃가게 들러 꽃 몇송이 샀던 기억도 아스라히...
그돈으로 아이들 간식거리 사고 식구들 저녁 반찬 사느라...
감성을 살짝 옆으로 비켜 놓은거지요...
정운님이 주신 코스모스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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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우왕~~ 시간 한번 기똥 차게 빠르네요 .
> :: "" 9월입니다 . :: 배꼽인사 드리고 허리펴니
> 버얼써 9월도 중순이네요 .
> 그럼 며칠 있슴 10월
> 또 며칠 있슴 연말 .. 그리고 한살 더 켁~~~ 기절하겠네요
>
> 누구 시간좀 꼬옥 붙잡아 주세요 .
> 저의 힘으론 도저히 감당히 안되네요 ㅎㅎ
> 워낙히 힘이 쎄써리 .요 .
>
> 어제 제가 볼일이 있었 여의도를 전철를 타고 다녀오는데
> 급히 나가는 바람에
> 라디오도 책도 챙기지 못했습니다
> 두어 시간 걸리는 거리 인데 괜히 전철 안에서 멀뚱멀뚱 있는게
> 싫어서 꼬옥 챙기는데 . 어젠 바빠거든요 .
>
> 돌와오는 전철 안에서 무료함으로 앉자 있는데
> 남자분이 장미꽃 한다발 들고 제 옆 의자에 앉는거예요
> 장미꽃 크기가 다른 송이랑 들국화랑 섞어서
> 예쁘게 포장해서 들고 있는데 . 정말 예쁜거예요 .
>
> 저 . 불치병 호기심 또 발똥을 .~~~~~
> 엉 ~~ 이 꽃다발 마눌님 줄것인가
> 애인줄것인가 . ㅎㅎ
> 눈으로 세어보니 장미꽃이 37송이 ㅋㅋ
> 그럼 . 이남자 나이가 얼추 보니 . 43~~4 ~5
> 그럼 마눌님?? 생일 인가 결혼 기념일 인가 ?
>
> 혼자 상상을 하면서 이꽃 받을 여인이 왜그리 부럽던지요
> 아~~!! 꽃다발 받아본적이 언제인가 .
> 너무나 까마득해서 기억도 가물가물 ~~~~@@@
>
> 혼자 별 상상 하면서 왔네요 .
> 참으로 예쁘대요 , 장미보다도 작은 소국이..
> 그래서 꽃집에 들려서 작은소국 한다발 살까 생각했는데
> 생각으로 끝내고 .
> 마트 들려서 고등어 자반 두손 사가지고 .오면서
>
> 흥얼거리고 왔네요 .
>
> 산울림의 노래 어머니와 고등어 노래를 ..~~~~ㅎㅎ
>
> 제가 여러분에게 꽃 선물 드릴께요 .
>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선물 합니다 .~~~ 예쁘죠요!!~~
> 맞아요 . 이걸로 만족하시고
> 꽃 살 던으로 맛있는 자반 사 드세요 . 너므 맛있었요 .; ㅎㅎ
>
> 신청곡 . 어머니와 고등어 . 산울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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