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
최미정
2008.09.19
조회 43
잊혀진 계절
이 노래 들으니까 갑자기 가을빛이 깊어진 느낌? ^^*
9월인가 했더니...어느새 10월로 달려가고 있었네요.
이 노래가 왜 이리 가을로 푹 빠지게 하나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10월이 되면
마지막 날에는 왠지 이 노래는 꼭 들어줘야 할 분위기로 흘러가죠.
그렇다고 10월의 마지막날 특별한 기억이나 추억도 별로 없건만ㅋㅋ
이 노래 자체가 그저 추억이 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모두들 추석 명절은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귀성행렬들이 모두 귀경행렬이 될 때
귀성객들의 후발주자가 되어 지방엘 다녀왔답니다.
친척이 거꾸로 남들 올라올 때 역으로 그렇게 귀성한다고 하기에
저도 슬쩍 따라 붙었죠.
그런 거꾸로 일행은 저희 뿐인 줄 알았는데..
많더군요.
우리처럼 후발주자들이 ㅋㅋ

그렇게 다녀왔더니
어째 정신이 좀 없긴해요.
영재옵화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정겹고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쪼매 늦은감이 있지만
유가속 8살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인사를 드리니 ㅋㅋ쪼매 쑥스럽군요.
그래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받아주실거죠?
^------------^ 이렇게 웃으시면서~ ㅎㅎ
가을날의 바람결이며 들녘이며 풍경들이 넉넉한 모습으로
다가오더군요,
계절은, 자연의 품은 이렇게 풍요롭고 넓고 맑은데
인간도 자연의 한부분일텐데..
복잡 복잡할때가 많은지..^^

지금 책이야기 들려주시네요.
그것은 꿈!이었을까-
해설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따라 영재님 멘트가 새록새록
가을빛으로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것저거 적어봅니다.^^
마치 오랜외출후의 만남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애니웨이...
즐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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