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갑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을 받아서인지
날씨는 더워도 바람은 시원하게 불고 들녁은 황금들판으로
물들여져있네요
알알이 영글어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벼들의 황금들판,
누런황금호박이 밭두렁에 주렁주렁, 대추가 발갛게 익어서
탐스럼게 메달려있고 억세풀도 바람결에 한들한들 춤을 추네요
황금들판을 보니 내마음도 따라 풍성하고 좋네요
김범룡...바람바람바람
조용필...바람이 전하는말
이용 ...바람이려오
방미...날 보러와요
논두렁밭두렁...다락방
김창완...찻잔
김창완...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나만의 선곡표))) 황금들판을 보니 내마음도 풍성..
유영자
2008.09.19
조회 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