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을입니다.
가을은 그저, 느껴질듯 말듯 한 정도의 바람과...
쓸쓸함이 더해져 더더욱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겨울은 매정하지만,
가을은 약간의 정을 품고 있다고 할까요...
전 이 방송을...그리고 유영재님의 목소리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타 방송의 라디오를 들었는데,
서록 이라는 가수의 "나 여기에" 라는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랠 듣고, 처음 가을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게 되었네요..
아들의 아이디를 빌려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 듣고 싶네요...
혹 아실런지요...
젊은 여자가수인데, 어디서 그런 슬픔이 나오는지...
오늘 제 기분을... 가을을....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데요.
부탁합니다..유영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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