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님!!!
안녕 하세요??
제가 목감기로 요즘 고생 하고 있는데...
아주 조은 처방전 배를 중탕 해서 먹으라고 알려주셔서 넘~감사했습니다
정말 유가속 가족들은 모두 천사표 인듯합니다...ㅎㅎ
아마도 경희님은 저보다 아래 이시지요???
아이들이 어린것 같은데요.
정운님 또래 이신것도 같고...
암튼 애들 실내화 정말 빨기 싫어요..ㅋㅋ
제가 그기분 알죠.
그런데 울큰아들은 고3때까지 실내화를 신어 열심히 빨았는데..
작은녀석은 고등학교에서는 슬리퍼를 신어서 얼마나 다행 이었는지..
이제는 둘다 졸업 했으니 실내화, 교복 남방의목때 애벌빨래 하는법
잊어먹은지 오래되었어요.
무지 조은남편 이시네요.
애들 실내화를 빨아 주시니깐...
경희님!!!
오늘 녹방인듯해서 신청곡은 쪼끔 힘들겠지만...ㅎㅎ
한가로운 시간 만끽 하세요.
시원하게 가을비가 내리니 살것같아요.
주말 가족들과 행복하게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다시한번 감사 드리구요...^*^
윤경희(wawa071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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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학교가는 토요일이라 일찍 일어나 서둘렀습니다..
> 아이들은 쉬는 날 다른날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많이 놀려고 하잖아요.
> 저도 오늘 그런 날입니다. 아침밥 먹고 큰애는 백일장하러
> 관악산으로 가고, 작은애는 영화동아리반이어서 학교갈때보다
> 더 일찍 7시쯤 집에서 출발하고 나니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진듯해서
> 세탁기 돌리고, 교복과 와이셔츠는 손빨래하고, 행주 삶고, 청소까지
> 다 해버리니 너무 개운해서 이번엔 시골에서 어머님이 주신
> 맛있는 옥수수 삶아서 간식으로 준비해두고 저도 맛있게 한개 먹으면서
> 음악 들으며 책을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중간고사 준비기간이라 토요일인데도 두 아이는 학원으로 가고
> 진짜 저만의 시간이 왔습니다...행복한 나만의 시간을
> 유.가.속과 같이하려고 컴앞에 앉았답니다.
>
> 어머....아직 한가지 안한게 갑자기 생각났어요...에구...다 한줄
> 알았는데..중학생 아들 실내화를 깜박하고 못빨았네요...
> 실내화 빠는건 남편이 하기로 했는데...감기 몸살로 앓아 누워
> 있어서 부탁도 못하겠네요...유가속 끝나면 제가 해야겠네요.
> 면이라서 떼가 너무도 잘 지지 않아서 팔이 많이 아프거든요..
> 주부들 팍둑이 왜 굵어지는지 아시지요?
>
>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비가 여름을 완전히 추방할 수 있을까요?
>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 맞고 싶어진답니다..
>
>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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