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의 추억 ..
손정운
2008.09.23
조회 52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어제 비가 내리더니 오늘아침은 완전 가을아침입니다 . 으이궁.. 추어라앙~~ 이럴때 주의 " 감기 조심하세요"" ~~~ 알았죠들 . 여기저기서 코 훌쩍이는 소리 들리네요 . 훌울쩍~~~ 제목이 쌩뚱맞죠 .. ? 제가 서울외곽으로 (남양주)로 다니면서 제일 하루에 자주 보는게 하늘에 날아다닌는 헬리콥터 입니다 .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지 .정말로 하루에 수십대로 하지만 .서너대씩 날아가는대 어젠 정말로 입을 못 다물었습니다 . 이유는?? 20대가 동그랗케 줄맟쳐 날아 가는데 . 그 모습이 너므나 멋져부려 습니다 . 약 담다 말고 . 모두가 나아서 두울 넷 여섯 여덞 .열~~~~ 세고 있었다닌깐요 . 가끔씩은 바로 머리위로 민간항공기도 날아가구요 . 아마도 우리 약재창고 위가 . 비행기 다니는 길? 인가 봅니다 . 헬리콥터를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대요 유년시절에 . 마을에 있는 학교로 그림에서나 봤던 헬리콥터가 착륙한것입니다 온마을이 난리가 났죠 . 헬리콥터 보려고 . 잘보이면 태워도 준다고도 하길레 . 얼마나 급했는지 신발을 짝짝이 신고 가다가 벗겨져서 그만 닭똥을 밞고 말았지 뭡니까 ,, 그때는 집집마다 닭들을 풀어놓고 키워잖아요 . 세상에 .제일 냄새가 역겨운게 닭똥 냄새인거 같아요 . 닭똥 밞은 발 신발도 던져 버리고 깨금 발로 절룩절룩 거리면서 학교로 헬리콥터 구경갔던 유년시절 . 할머니 절친한 친구분 사위가 군장교라서 헬리콥터 타고 장모님 뵈려 왔다고 그러대요 . 군용건빵도 많이 가져와서 주어서 맛잇게 먹었던 그때 . 직접 눈앞에 보는 헬리콥터에 놀랫던 그때 . 씻어도 씻어도 닭똥냄새가 오래 가서 . 며칠을 고생했던 시절이 어젠 그리웠습니다 . 어제 헬리콥터 보면서 사람들에게 그애길 했더니 하나들 . 그러대요 . 저 출세 했다고요 . 한꺼번에 20대씩 헬리콥터로 보고 .말입니다 ㅎㅎㅎ 헬리콥터 귀경하고픈들 . 저에게 잘보이세요 . 제가 보여드릴께요 . 원없이 . 요 . 신청곡 .거북이 비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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