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화팅!!
김선희
2008.09.22
조회 26
결혼14년차 해마다 찾아오는 명절이면 정신없이 보냈는데, 이번 추석엔 병원에서 관절수술을 하신 어머님과 함께 명절을 병원서 보냈다. 시끄러운 TV에 무료해져 93.9를 틀어드렸더니, 좋으시다며, 듣고 계셨다. 이시대의 어머니들이 대부분그려셨든 고된시집살이에 생활고까지 남은거라곤 병든 몸뿐이니.... 양쪽다리를 수술하고 누워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보다 더 힘든 재활치료가 남아있으니,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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