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윤아 엄마가 생일 못 챙겨 줘서 미안해.
요즘 들어 더 깜박깜박 하네.
세윤이가 엄마더러 깜박이 엄마라고 했지 변명도 못하겠네.
대신 올해만 음력으로 챙겨 줄께 괜찮겠지..
엄마 세윤이에게 부탁 있는데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었으면 좋겠다.
편식하니까 여러가지가 좋지 않잖아.
키도 잘 자라지 않고 알레르기 비염도 좋아지질 않잖아.
운동도 열심히하고 골고루 먹기 알지.
그리고 만화책만 열심히 읽지말고 동화책도 좀 읽었으면 좋겠다.
새해는 4학년이니까 좀더 의젖하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길 바란다.
집에만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해.. 내년에는 여유가 된다면
여행도 가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세윤이의 11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난 자기가 좋아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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