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요즘 아이들..
허영선
2008.09.25
조회 29
오늘 우리 아들 학교에 갔다왔어요..

방과후 지킴이 활동이 있어서..

엄마들이 아이들 하교길 안전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는 일이에요..

유영재님..

요즘 아이들 정말 불쌍해요...

우리 두 아들도 지금 학원에 가 있지만..

뭐 그리 배울게 많은지..

할게 많은지.. 안시킬수도 없고.. 이학원 저학원.. 늦게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면...

또 요즘은 봐야하는 시험은 왜이리 많은지 한자검정시험,학국사능력시험,한국어능력시험,TOEFL,TEPS,KDI경시,올림피아드경시 대학입시에 점수가산이 된다면 봐야하는 시험들...

이제 초등4학년 2학년..

앞으로 많은날들을 힘들어 할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겁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
우리때만해도 엄마가 영선이 저녁먹어라 하고 부르실때까지 동네골목에서 아이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았는데..

아이들에게 동심과 마음껏 뛰어 놀 시간이 언제 부터 없어졌는지...
궁금하다..
사실 큰아들을 혼내서 학원에 보내고 글을 쓰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
이런 현실이 싫지만...

글솜씨없는 내가 오늘 따라 싫다...

참 서울방일초등학교 4학년4반 담임 선생님 유영재님이세요
4학년 학년장님이시구요.. ㅋㅋ 유영재님 들은 다 똑똑 하신가봐요

저희 아들이 방일 초 다녀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꿀꿀 기분도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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