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생각하며
백상현
2008.09.24
조회 41
오랜만에 유가속 가족들에게 인사드려요.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실은 오늘 마음이 많이 슬프거든요.
25년전 첫사랑에 짝사랑이었던 오빠가 암으로 지난 토요일 돌아가셨다느 소식을 들었어요. 혼자서 무척이나 짝사랑했는데....
제 삶의 한페이지를 늘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셨던 오빠의 낭만적인 모습이 지금도 눈에 가득하네요.
이정석님의 "여름날의 추억"을 부탁드릴께요. 오빠도 하늘나라에서 듣고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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