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가속 가족들에게 인사드려요.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실은 오늘 마음이 많이 슬프거든요.
25년전 첫사랑에 짝사랑이었던 오빠가 암으로 지난 토요일 돌아가셨다느 소식을 들었어요. 혼자서 무척이나 짝사랑했는데....
제 삶의 한페이지를 늘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셨던 오빠의 낭만적인 모습이 지금도 눈에 가득하네요.
이정석님의 "여름날의 추억"을 부탁드릴께요. 오빠도 하늘나라에서 듣고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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