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앓이..
손정희
2008.09.26
조회 44
영재님!!
봄내 작가님!!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컴에 왔네요.
제가 이렇게 좋은가을 마니 아퍼요.
감기가 지독히 걸려 코감기,목, 심한기침 까지...
이번주 내내 골골 하다가 오늘 아침에야 정신차려 미용실 가서 조금
길었던 머리 자르고 파마를 예쁘게 하고 왔어요.
그러니 한결 기운도 나고 맘도 산뜻합니다.

왜냐면 내일 대전에 새마을호 기차타고 내려가거던요.
내친구 정화 아들 "유보원" 이가 결혼을 해서요.
저의친구중에 맨처음 으로 자식을 결혼 시키네요.
그래서 웬지 제맘도 설레입니다.

지난 여름추억 이벤트때 사연 올렸던 친구죠.
친구남편은 작년에 직업군인 이었다가 전역 하셨고...
정화오빠인 복식이 오빠도 낼 만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해요.
그오빠가 어쩌면 울남편이 될뻔 했었걸랑요...ㅋㅋ
오늘 내머리속은 예쁜 아가씨때 추억으로 가득 합니다.

내친구 정화 친구이며 또한 내친구 이기도한 "정영순" 도 낼 충북 진천
에서 대전에 온다고해서 결혼후 첨 25년만에 만납니다.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3년전에 어찌어찌 연락이 되어서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걔는 진천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대요.
결혼후 한곳에서 쭉~~~ 낼 만나면 꼭~~~유가속 홍보 하고 올께요.
혹시 라디오로 못들음 무지개 꼭~~~깔아서 들으라고 할께요..ㅎㅎ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거의 20여년만에 기차를 타보는것 같아요.
넘~~~조아요...^*^
혼자 내려가게 되어 아쉽지만 혼자하는 기차여행도 꽤 운치 있을듯..
원래는 남편과 같이 내려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학교에 바쁜일이 생기는 바람에...ㅠㅠ
미안하다 하며 기차표 예매도 해주고 축의금에 따로 여행용돈(?)도
쪼금 줄것 같아요..ㅎㅎ

내친구 정화야~~~
금쪽같은 너의아들 보원이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쌍의 예쁜 비둘기 처럼 아주 행복하게 잘살길 바랄께...

영재님!!
봄내 작가님!!
두분도 축하 해주세요...^*^

내일은 유가속을 대전에서 잘하면 들을수도 있을것같고...
못듣게 될것도 같아요.
엠피쓰리는 가지고 갈거예요.
오늘도 두시간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늘~~~감사 드려요...^*^

신청곡은 한동준 사랑의서약 ? 너를 사랑해? 인가 헷갈리네요.
둘다섯 밤배, 일기, 긴머리소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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