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결혼을 앞두고잇는 예비신부입니다
남자친구에게 사귀고 초반부터 다른거는 다 상관없으니
프로포즈만 결혼하기로 약속하기전에 해달라했는데..
결혼 한달전인 지금까지도 조용하네요..
결혼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가 예민해져서 가끔씩 울컥울컥하네요..
오늘도 날이 너무 좋은데 괜히 우울해지는기분..
좋은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하고싶어요

쿨 - 아로하 / 자전거 탄 풍경 - 그렇게 너를 사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