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3학년 딸아이 둘이 있습니다..
6살8살때 간장게장을 접수하여 모든 어른들을 놀라게하더니..
그뒤로 매운 김치찌개며 낙지 쭈꾸미볶음이며..
드디어 어제은 낙지젓갈을 접수하였네요..
빨간 양념게장까지도....
저 먹으라고 젓갈이며 양념게장을 만들어주셨는데...친정엄마께서
이제 아이들 몫이 되었네요...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뿌듯하긴하지만.. 어째 씁씁합니다..
제 몫이 줄어들고 있으닌깐요.. 하하하
------ 자이언티 꺼내먹어요 ------
신청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