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tv가 없습니다.
항상 라디오 24시간 365일 cbs를 틀어 놓지요
자다가 깨었을 때 라디오 소리가 나야 안심이 되지요
2017년.11월 부터 알 수 없이 몸이 아파 왔었습니다.
병원에 진찰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설명할수 없는 그런 기운도 없고
그냥 자다가 깨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다가 수상한 가수라는 멘트가 뜨길래 열어 봤더니
김용진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오르막길이 내 인생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찾아 듣다가 그가 출연한다는 방송국에 노래를 들으러 갔었지요
그때 그노래가 바람의 노래를 부르더군요
그러다가 그가수가 나올때 마다 갔었지요
그런데 진짜 신기하게도
점점 몸이 회복이 되고 지금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사연을 보낼 정도는 되었답닌다.
이 봄날 봄날을 노래를 신청을 합니다.
그 방송방청 갔을 때 이세준씨와 같이 박승화씨도 출연했었을 때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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