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단단히 마음 먹고 체중계에 올라갔습니다.
최근들어 주위 분들에게 "살 쪘네!" 하는 말을 자주 들어서
한 달 이상 체중계에 못 올라갔었어요.
체중계는 거짓말을 안 하더라고요.
40대가 되면서 먹는 대로 살이 되더니,
40대 후반이 되면서는 별로 안 먹는데도 살이 찌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정말 독하게 마음 먹고 다이어트 하려고요.
가요속으로와 약속합니다.
공개 다이어트!!
제가 5Kg을 빼는 그날 다시 사연 올릴게요.
그때는 축하해 주세요.^^
기분전환을 위해서 신청합니다.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날씬한 몸, 내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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