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꽃피고 따슷따슷한 여느 날들과 다른
운치가 있는것같아요..
그냥 무심히 지날 봄의 현재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더 깊게 즐길 기회를 주는듯..
반가워 흘린 눈물같고 조붓한 멜로디같은 봄비를
좋은 노래들과 같이 즐기렵니다~^^
뚜라미 - 그대와의 노래
마로니에 - 동숭로에서
베이시스 -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여진 - 꿈을 꾼 후에
1004 - 마지막 모습
김신우 - 마리 marie
김종욱 - 그대만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