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즐거운 휴일 자알 보내셨나요들 . 여기저기 축의금 입금하느랴 바쁘셨죠 이게 다아 오고 가는 정 아니겠습니까? 오고 가는 돈 봉투에 싹뜨는 정 .. ㅎㅎ 어제 저 친구 이야기에 뒤로 넘어갈뻔 했네요 . 영재님께서는 넥타이 잘 매시죠 .(매 ) 맞나요 이리 쓰는게 ㅋㅋ 이 넥타이 매는게 저만 어려운지 알았더니만 친구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매일 넥타이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라 . 어쩌다가 하니 매번 잃어 버리고요 한복 옷고름도 못 해서 쩔쩔 매거든요 . 친구왈:: 어제 친구 부부가 결혼식을 가려고 오전부터 서둘렸답니다 조카라서 친구도 한복 입고 친구신랑도 양복을 입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친구신랑 죽어가는소리로 가위~~~~ 가위~~~ 하는 소리가 나더래요 . 먼일인가 .. 놀래서 갔더니만 . 아 글쎄 . 넥타이를 잘못매서 풀다는게 그만 목을 쪼이고 말았답니다 .잘못 매듭을 했으니 풀어지지도 않고 목을 쪼이니 쾍쾍 거리면 가위을 찾더랍니다 . ㅎㅎ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우스워 죽는줄 알았대요 .. 가위 가져가 넥타이를 자르는데 그만 목을 자를뻔 했다고 얼마나 꽉~~~ 쪼이고 있었던지 . 신랑 잡을뻔? 푸하하 ~~~ 가위로 넥타이를 자르니 . 살것 같다고 . 하면서 휴~~~ 하는 친구 신랑 애기 하면서 친구랑 저랑 뒤로 넘어지면서 웃었네요 . 그리고 지하철에서 3천원 하는 매듦해논 넥타이 사서 하고 갔대요 . ㅎㅎ 그래서 제가 넥타이 멋지게 하고 양복입은 남정네들 젠트맨 이라고 좋아해요 . ㅎㅎ 우와 ~~9월도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 아쉽지만 . 2008년 9월 안녕히 ~~ 보내드립시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 신청곡 . 박인희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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