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외출해 봅니다.
먼거리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직업이 체육코치여서 그런지 참 많이도 무뚝뚝합니다.
그런 친구에게 출퇴근하면서 들으라고 이방송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어느날 그친구의 차를 탔는데 귀에 친숙한 방송이 들립니다.
좋아하는 날보면서...
"들으면 좋다며.."
"들어보닌까 어떤 방송이 젤 좋아"
"누군진 잘모르지만 남자가 진행하는 방송으로...지금 나오잖아 .. 이방송이 젤 좋더라..."
"응..유영재의 가요속으로야...나도 참 좋아하거든.."
어느샌가 그 친구에게 유영재님이 깊게 자리하고 있더군요..
무뚝뚝한 친구에게 소중한 방송으로 친구가 되어 주어서 참 행복합니다.
그친구와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향수 - 이동원외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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