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긴급 에스오에스 부탁을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부모님들께 꼭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이 사연을 들으시면 참 행복해 하실 분들이시랍니다.
30일 오후 이 방송을 꼭 들으시라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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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주부랍니다..
"우리 시댁은 왜 이래?" 라는 말 한 번 해볼 일이 없이 착하신
부모님들 덕분에 며느리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복많은 사람이지요...
세상에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착하신 우리 부모님들....
포천 산골에서 소를 키우며 살고 계신데요..
왜 아시잖아요..소파동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그런 말들....
"그래도 나라가 잘 된다면, 우린 괜찮다.."
하시는 우리 착한 부모님께 이번에 또 큰 일이 생겼답니다...
화재로 집을 다 태워버리신 겁니다...
어찌나 가슴 아픈 일이던지...
불행중 다행히...키우시던 소 두 마리만 불에 타 죽어 땅에 묻고...
우리 부모님 두 분은 모두 건강하시답니다...
평생 남의 돈 빌려 보신 적도 없고.,.
남 아프게 하신 일도 없으신 착한 분들인데...
그 놈의 가난 때문에...우사를 미리 수리 하지 못한 탓에
화재라는 재앙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그런 우리 부모님께 노래 한곡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창휘 - 기죽지 마라~
맏며느리의 선물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 저희 하루 살이가 너무 버거워 아무 도움도 못드리고 있어
죄송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순간일수록 우리 힘합쳐서 열심히 다시 일어나기로 해요~
어머니. 아버지...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만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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