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3일이 저희 결혼하지 8년이 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라구요...
뭐 할까 하다가 울 신랑이 즐겨듣는 라디오에
사연 보내야 겠다 싶어서 이렇게 사연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8년동안 제대로 결혼기념일..생일한번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둘째 낳았다고 아침밥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새벽에 혼자 나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저희가 김광석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했거든요
저희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김광석"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노래만 들으면 정말 바람맞으면서
여행가고 싶어져요..10년째 되는 해에는 4식구 신혼여행가렵니다..
저희가 신혼여행을 못했거든요..
유영재씨 저희 신랑한테 전해주세요..
"자기야~~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우리 화이팅"
결혼기념일 축하해 주세요
황혜진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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