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오늘 저의딸 마지막 가을 운동회 입니다 . ㅠㅠ 물론 저도 내년부턴 운동회 라고 하면은 멀찍히 구경하는 구경꾼 정도로 되고 말겠죠 .. 이번 가을 운동회는 아쉬워 하는 제 맘을 알았는지 대운동회로 . 6학년 학부모님 모두 초청해서 달리기 . 줄다리기 .콩주머니터뜨리기 . 등으로 함께 하는 운동회 슬로건을 내걸고 한다니 . 어젯밤부터 설레이네요 . 물론 점심밥도 먹구요 . 학교다닐때 운동회 하면 달리기 꼴찌를 맡아놓고 해서 운동회를 싫어 했는데 . 오늘은 저도 한번 달려보려구요 어제 학부모 엄마들이랑 통화 하는데 모두들 제 맘과 같더군요 , 거의 또래 들이니 마지막 운동회 힘 한번 실컷 써 보자 하네요 달리기 내기도 했는데 꼴찌는 저녁밥 사야 해요 ㅎㅎ 물론 제가 따논것이지만 .요 . 영재님 . 전 달리기 할때 총소리에 겁을 질려서 출발을 늦게해서 꼴찌를 한것 같아요 . 왜? 그리 그 총소리가 무서웠는지 .. 차암내 . 가을운동회 .. 말만 들어도 설레이네요 . 비록 달리기 꼴찌를 한다해도 만국기 펄럭이고 우렁찬 위풍당당 행진곡 소리에 꼭두각시 . 부채춤 . 기마전 차전놀이 줄다리기 그리고 마지막 대미 청백계주 할땐 학교가 떠나도록 고래고래 응원했던 . 그때 그 운동회 .. 가 언제 였던가 ~~~~ 아련히 그리움에 그리움을 달고 오네요 . 오늘 저 목소리 좀 쉬겠는데요 , ㅎㅎ 신청곡 . ses 달리기 컨츄리 꼬꼬 . 운동회 코요테 . 아리랑 목동 장윤정 .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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