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중학교 교사입니다. 내일까지 시험이예요
어제 사연이 소개되고 교무실을 와~ 함성과 함께 그동안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학생들이 '선생님 라디오에 사연 보냈어요?' 묻는 아이들이 있었고, 행정실에서는 주파수를 물어와서 주파수도 맞춰주고 레인보우도 깔아줬습니다.
오늘은 교감샘도 계시는데 라디오를 크게 틀었어요(허락하셔서)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의 신청곡도 받았습니다
10월의 첫날 의미있는 하루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신청곡1. 망부석-송창식(교감샘)
2.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샤프(어제부터 신청해 달라고 했는데...)
3. 하나 둘씩-일락
4.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임동규
5. 날아 날아 -한승기
6. 광화문 연가-이문세
매일 남아서 잔무처리하는 단골 선생님이 있어요-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써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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