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재님 아름다운 이 가을날 멋진 음악을 들려주시느라 고생이 많죠?
오늘은 울 부부 결혼 기념일 입니다.
울 부부는 휴일마다 관악산 육봉코스를 오른답니다.
암릉이 어울어져 워킹과 릿찌를 할수있는 멋진 곳이지요..
바위 하나 하나 오른뒤 내려다 보이는 도시 사이로 울긋 불긋 단풍이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답니다.
아직은 멋지 모습의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산은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주며 안아준답니다.
아침 일찍 육봉의 멋진모습을 느끼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산꾼들...
그중에 전문 산악인도 있고 초보자도 있는 그런 무리들 속에
제가 하산시 헬기가 팔봉코스 위로 뜬것을 보니 아마도 오늘
어느 산우님이 바위에서 추락을 하신것 같습니다.
의지만으로 산을 올라서는 않되는데...
산은 누구라도 다 받아들이지만 산을 우습게 보는 이들에게는
산은 진노한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가을단풍 구경을 하기위해 산을 오르는데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산을 올라야 할것 같습니다.
유영재님은 방송으로 인해 이런 멋진산을 오르지 못하지만...
하지만 님의 방송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루 하루 행복함을 느낄겁니다
유영재님...울 부부 축하 노래로 이선희의 인연 들을수 없을까요?
수고하시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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