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자연 풍광중에 제일 좋아 하시는게 무엇인가요?
저는 억새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이 즈음엔 묻혀졌던 열정이 마구 솟구쳐 오름을 느낍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매년 바닷가나 호숫가에 군락지어 피어 있는 억새나 갈대의 자태를 넋 놓고 앉아 종일을 바라 보고 있어도 보고픔은 늘 진행형 입니다.
무슨 연결 고리 인지 알 길 없으나 갈대를 바라보면 늘 사람과의 교류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가을이, 그렇게 기다린 가을이 흠씬 익어 가는 요즈음 입니다.
손정운님의 생일이 9일 입니다.
동서 생일 빗대어 은근히 자기 생일 알리는 그녀의 귀여운 꼼수에 웃음 머금어 지는 아침 이군요.
9일, 잊지 말고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박종호....당신만은 못해요
현경과 영애....그리워라
민해경....당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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