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리움을 떠나보내면서 ..
정성미
2008.10.06
조회 46
청소하러 집에 갔다가 잠깐 본 고 최진실님
눈물 콧물 바람에 울큰딸 엄마~~최진실하고
먼 사이야 왜 울어 ㅠㅠ
울보 엄만줄 몰라 그러냐
진짜 힘들게 힘들게 머리털 다빠지도록
고민하고 사는 나도 있는데...
술김에~~
아마두 지금쯤 하늘나라서 후회하지 않을까요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전우울하거나 생각이 많을때만 한잔술이 들어오는데
자제해야 할듯해요
나두 감성이 지나칠때가 많아서리~~
정운님도 나랑 비슷한 나이일듯한데
근데 콜은 어찌한대요 ㅋㅋ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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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유가쏙여러분 .
>
> 휴일들 자알 보내셨나요들 .
> 전 며칠을 눈물바람에 지냈습니다
> 우리랑 함께 웃고 울던 늘 ~~ 옆집에 친구 같던 최진실님을
> 보내면서 삶의 의욕이 상실 되어 며칠간을 한숨만 푹푹 쉬었네요..
>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만큼
> 아쉬움도 미련도 섭섭함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 ㅠㅠ
>
> 우리 유가쏙 여러분들도 미튜시죠요 ..
>
> 특히나 같은 연배로써 함께 했으니 슬픔이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 불쌍한 아이들은 어찌 하라고
> 우리들도 사는데 말입니다 .
>
> 아침에 학교가는 아들이 툭 한마디 던져놓고 갑니다.
> ;; 책방에 가봐 . :
> 무슨책 사려고 . 하니 . 엄마 책방에 말야 .
> 무슨 소린가 했더니 . ㅎ 차암내
> 라디오 책방에 글 한줄 올려놨네요 역시 새끼 밖에 없네요
>
> 시험공부 하는 아들 신경도 안쓰고
> 며칠을 tv만 보면서 울고 있었는데 .
> 이제 가신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면서
> 저도 이제 그만 잔뜩 밀려 있는 제 할일 해야 겠네요
> 그래도 가끔씩은 생각나겠죠 .
> 그리움을 앞세우면서 10월이면 찾아오겠죠 ..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
> 외로워 하시지도말구요 슬퍼하지도 마세요 .
> 세상사 둥굴게 둥굴게 사는거
> 그까이꺼 ~~ 고민일랑 냅다 버리시구요
> 밝은 하루하루 살자구요 .
> 친구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 콜~~ 하시구요 .
>
>
> 아셔쩌들 ..
>
>
>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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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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