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떠나보내면서 ..
손정운
2008.10.06
조회 75

영재님 .. 봄내작가님. 유가쏙여러분 . 휴일들 자알 보내셨나요들 . 전 며칠을 눈물바람에 지냈습니다 우리랑 함께 웃고 울던 늘 ~~ 옆집에 친구 같던 최진실님을 보내면서 삶의 의욕이 상실 되어 며칠간을 한숨만 푹푹 쉬었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만큼 아쉬움도 미련도 섭섭함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 ㅠㅠ 우리 유가쏙 여러분들도 미튜시죠요 .. 특히나 같은 연배로써 함께 했으니 슬픔이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불쌍한 아이들은 어찌 하라고 우리들도 사는데 말입니다 . 아침에 학교가는 아들이 툭 한마디 던져놓고 갑니다. ;; 책방에 가봐 . : 무슨책 사려고 . 하니 . 엄마 책방에 말야 . 무슨 소린가 했더니 . ㅎ 차암내 라디오 책방에 글 한줄 올려놨네요 역시 새끼 밖에 없었라~~ 시험공부 하는 아들 신경도 안쓰고 며칠을 tv만 보면서 울고 있었는데 . 이제 가신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면서 저도 이제 그만 잔뜩 밀려 있는 제 할일 해야 겠네요 그래도 가끔씩은 생각나겠죠 . 그리움을 앞세우면서 10월이면 찾아오겠죠 .. 영재님 . 봄내작가님 유가쏙 여러분 . 외로워 하시지도말구요 슬퍼하지도 마세요 . 세상사 둥굴게 둥굴게 사는거 그까이꺼 ~~ 고민일랑 냅다 버리시구요 밝은 하루하루 살자구요 . 친구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 콜~~ 하시구요 . 아셔쩌들 ..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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