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입장하세나!
신부
2008.10.07
조회 16
내 신부여!
그대의 화려한 부케위에
믿음과 사랑과 감사!
그리고 영원히 변치 않을 마음
한아름 안긴 것을
그대 알고 나도 알고
하객들도 알았소.
축복의 전주곡
평온하게 울려
우리의 신혼은
음악처럼 달콤 했건만
어느새 내려놓았소.
어느새 잊어버렸소.

어찌하여 보퉁이에 담아놓고
마음 한구석에 내려놓았는지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하여
다시한번 그대에게
부케를 안겨드리리다.
믿음도 사랑도 감사도
모두 꺼내어
아름답게 장식하여
다시한번 입장하세나!
앞으로의 더 멋진 신혼을 향해.....

사랑하는 남편에게 받은 이메일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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