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 치루는 딸에게 홧팅보냅니다
요즘 2주째 스트레스와 장염으로 고생중인 딸
매일 죽을 끓여먹어면서도 시험이 코앞에 있으니
좀처럼 낫질 않고 힘들어하더니 이제 얼굴 화색은
예전처럼 돌아왔는데 빨리 낳았으면 좋겟어요
오늘 중간고사 시험 치는 딸 학교에 시험감독으로
위촉받아 감독을 하는데 시험치루는 학생들
전부 책상은 뒤로 돌려서 조용히 한줄로 번호순대로
줄지어 시험을 치루는데 완전 고요속에 고요하더라고요
근데 감기걸린 저는 코는 맹맹거리고 기침이 나올려고해서
참느라 안간힘을 썼지요 혹시라도 기침을 해서 시험보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사탕을 입에 물고 간신히 버텼지요 ㅠ
시험치는 학생들 보니까 예전에 학창시절 제모습이 생각나
피식 웃음 지었지요
중간고사 시험치루는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
힘내요~~~뺘샤~^^
그리고 사랑하는 딸아~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너무 부담갖지마~
잘될거야~~~
신청곡...송골매...모여라(학창시절 시험칠때 마음에 부담느낄때
이노래 들으면 왠지 마음이 홀가분해짐을 느꼈어요 ㅋㅋㅋ)
중간고사 시험 치루는 딸에게
유영자
2008.10.07
조회 1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