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음악!
이숙희
2008.10.07
조회 22
* 신촌부르스의<골목길>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예전 직장에서 노래방이란 문화(?)를 처음
접하던 때의 아련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조그만 병원에서 근무했던 우리들은 여느 회사와 다름없이 이따금씩
회식을 하곤 했는데 시간이 허락하면 2차로 노래방을 갔답니다.
꼭 노래를 한다기보단 때론 수다로 분위기가 즐거워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감상하기도 하면서,노래방 주인의 커피 서비스도
받곤 했죠.그러다가 돌아가면서 노래를 했는데 이기형이란 직원의
노래를 듣곤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평소 노래 실력이 보통이 넘는다는
말을 듣곤 했지만 정말 신촌블르스 뺨 칠 정도로 노래를 잘 불렀거든요.우리들은 모두 "뿅" 가버렸답니다..호호....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아마도 더 멋지게 들렸던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도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잠시 그 때로 돌아가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p.s 유영재님은 노래방 안 가 보셨죠?
송창식의 "한번쯤" 상당히 인기있는 거 아시는지요..
유영재님의 목소리로 자주 들려주시길......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셔요...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