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엔,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이는 물이 되어 살며,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며,
푸른 목청 뽑아 노래하는 숨은 풀벌레로 살고,
가지 끝에 매달린 그리움 익혀 당신의 것으로 바쳐 드리는 불을 먹은 감이 되어 사는, 그런,아름답고 은혜로우며 축복된 "아름다운 가을날의" 삶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소망합니다
지금쯤 이 방송을 들으며 근무하고있을 옥순언니와 진 어패럴 가족들과 듣고 싶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조수미/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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