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떠나고 싶은 날씨...
정성미
2008.10.09
조회 35
선아님 올만에 들어오셨네요
요즘 안뵈셔서 궁금했었는데....


저 처음에 가게할때와 몇년간은
정신없이 가게일에만 매달려 나를
잊고 살았었죠
십년이 지난 지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요


연극이며 뮤지컬이며 콘서트며
나를 찾고자 하는 시간들로 채워갑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고 물질에
연연해하지 않을때에야 가능한거
같아요


선아님도 곧 여유로움을 찾으실듯...
울랑이 가끔 놀래요
너한테 그런 정서가 많았는지 몰랐다고
ㅋㅋ 사느라 원래의 나를 잊은거겠죠



임선아(alovel200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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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 열심히 일하고..싸우고...그렇게 산지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던저...
> 아직도 여유는 없어요...하지만 여유를 부리고 싶은마음...
> 다른분들도 그러신지요?
> 남편과 손잡고 떠나고 싶은날씨 입니다...
> 저 떠나고 싶어요...
> 신청곡-제주도 푸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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