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저기서
홍옥사과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네요.
자그마하고 새빨간...
윤기가 반들반들 나는
새큼한 맛이
입안에 침이 절로 고이게 하는
바로 고거 말이예요.
제 입에 그다지 당기는 맛은 아니었거든요.
새빨간 홍옥사과 몇 알만 부엌 한자리에
놓아 두어도 사과향이 그득한게 그만이라네요.
금방 푸석거려서 오래두고는 못 먹는다니
오늘 저녁에
홍옥의 귀한 맛을 꼭 보아야겠어요.
임주리 - 립스틱 짙게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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