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역시 엄마인가봐요...
제 이야기보다 아이들 이야기에 더 쥐를 쫑긋하고.
내 옷보다는 아이들 옷이 눈에 들어오고..
내 몸 아픈것은 대수롭지 않지만 아이가 기침만해도 걱정이 되는..
너무 아이들에게 헌신적이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그래도 엄마인게 좋습니다.
어제도 8살 딸아이와 말다툼을 했네요
신랑이 딸이랑 엄마랑 똑같다나요...
하지만 전 엄마인게 좋습니다..
가끔 신랑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하지요...
:자기야! 내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지?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까,,,당신에게 신경 못써 주어서 미안해요.,,,잘할께요...
나는 지금도 아이들이 보고싶은 엄마인가봐요...
슈퍼주니어의 풍선 신청합니다(큰딸아이가 슈퍼주니어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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