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신랑도있고..14개월된아들도있는제가..생일입니다..
결혼한지3년..왜이런느낌이드는생일일까요?작년에는아들백일이랑..
생일이같아서..빛을못봤데..올해는아들이장염이기도하지만..
마음이너무무겁네요..왜냐구요?
11월말에하나있는남동생이결혼을합니다..
올케가결혼식전날..생일입니다..
우리친정엄마..결혼식전날생일이라고..벌써부터..기억하시고..
뭘사줄까고민하고계십니다..친정아빠도그러시구요..
예물을해줬는데도..셋트를해주시고싶으시가봐요..
이해합니다..근데..이상하죠..
올해딸에생일에는아무것도없네요..축하한다는말도없고..
결혼하고처음으로내가남식구라는이상한느낌이팍팍듬니다..
생일이없었으면하는생각도이번에처음드네요..
시셈하는건가요?ㅎㅎ웃기죠?
너무서운하네요..신랑이케익불자는데도사오면..케익엎는다고하고
큰형님이저녁먹자는데도애기핑계로..펑크냈네요..
너무외롭고..이상한생일입니다.
마음좀풀게..아름다운노래선물좀해주세요..
변진섭..숙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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