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도 감수성 소녀~!축하해 주세요~!!
김현아
2008.10.13
조회 24
저희 집은 월요일 아침만 되면.. 전쟁입니다~!
일단.. 9개월 된 막내가 6시 부터.. 기상을 시작으로 네살..세살난 두 오빠들이. 일어나고.. 아침밥을.. 후다닥.. 먹고.. 제각기.. 다.. 뿔뿔이. 흩어집니다.
큰애는 어린이집으로
둘째는 시댁으로
막내는 친정으로..

그리고 저도 숨가뿐 출근을 하지요. 그리고 주말이 되면 ..
온 가족이 다 모여서...다시..시끌벅적한 가정이 되지요...

다름이 .. 아니라.. 오늘은.. 저의 35번째 생일인데요. ㅇ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엄마 생일을 잘 모르고,우리 신랑도 아침에 출근하느라..축하 한다는 말도 잊어버렸네요.. 결혼 하면서 생일이 무의미 해 가고 있지만 ㄱ그래도 축하 받고 싶은건 다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유가속.. 여러분이...통통하니 보잘것 없는 아줌마지만...
저희 생일.
모두 모두 축하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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