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주에 사는 이종한입니다
어제 우리집 큰아들이 (중2)중간고사을 봤습니다
영어시험을 잘못 본 것 같다고 하면서 속상해 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고는 예기를 했는데~~~
그렇게 어제(5월2일) 야간 출근을 하고, 일하고 있는데
늦게 문자가 왔습니다
틀린문제을 다시 정리하고 나서 나름 자신감을 가졌다고
하면서 나도 힘낼게요 아빠도힘내세요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들에게
서영은님에
"혼자가 아닌나"
들려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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