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맘 약하면 안돼요
정성미
2008.10.15
조회 21
제가 가게를 해서 보험언니들 무지 다녀가요
저 마음약해 그언니들 사귀어 놓으면
미안해서 들어줘야하구 ㅠㅠ
한때는 보험만 700만원까지 넣은적도~~
이젠 경기땜 줄이고 줄인 보험까지도
해약할 판에 십년지기 손님
보험회사 나간다고 볼적마다
압력을 넣으니 차라리 안팔고싶네요 ㅠㅠ
이젠 보험언니들 와도 쳐다도 안봅니다
얼굴 익히면 끊임없이 찾아오거든요
내가 알기론 FP친구 그렇게 일하는거 아닌데...
이은숙(sydhlov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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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어버린
> 나의 친구...
> 잘나가는 설계사이지만 항상 계약의 중압감으로
> 절 괴롭힌답니다.
> 남편 몰래 들어준 보험이 벌써 3건입니다.
> 이제는 더이상 들 돈도 없답니다.
> 그런데 건강보험이 나왔다며 하나 하라는군요.
> 나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주는 친구이기는
> 하지만 제가 도움준것이 더 많습니다.
> 누가 누구를 더 도와주는것은 문제가 되지않지만
> 집안 살림 거덜나면서까지 보험은 이제 그만 할랍니다.
> 마음씨 착한 울 친구 가슴은 아프겠지만
> 오늘은 딱 잘라 말했습니다.
> "안돼!!!!!"하구요..
> 울 그 친구에게 연금에 종신에..
> 울 가족이 특급계약자일겁니다.
> 유지도 얼마나 잘하는지...
> 울 신랑 더 이상 보험들면 생활비 줄인다는군요.
> 지금도 허덕이는데...그런 와중에 하나를 더 했으니..
> 으으으으으으...
> 울 친구에게 전해주세요.
> 착한 은숙이 이제 그만 놓아주라구요..ㅋㅋ
>
> 신청곡 : 태클을 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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