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재]가는길 (1)..서울-남원-수락폭포-전라남도 구례군
주경
2008.10.15
조회 83



<사진을 클릭해서 보심 더 멋지답니다>

일하다 잠시 들렸습니다.
동생생일도 잊고..결혼기념일날 떠나는 친구와의 단둘이 여행에 들떠
밤샘하고...1박2일에 왕복 15시간 운전하고..영재님 말처럼..
나이생각안하고 놀다가 그만 탈났답니다...아파 낑낑대면서 쉴사이없이
그와중에 얼마나 바쁘던지..
그야말로 컴에 앉아 놀사이도 없어서..이제사 정신이 좀돌아오긴했는데
아직도 마무리 작업중이라... 이렇게 여행후기 늦었네요

말로만 듣던 [쌍산재]...그야말로 환상이었답니다.
오늘은 제가 할일이 많아서...쌍산재 가는날 그날그때일을 잠시 올리고
갑니다.

그야말로 우울증이라고 부르짖던 세여인중 한여인이 글올려 당첨~~
신나게 준비하다..셋중에 당첨된여인만 못가고..둘은 강행군을 했답니다.

2008년 10월8일 아침 8시 ..우리는 서초동에서 둘이 만나 미소한번짓고
새벽안개를 헤치며 고속도로로 들어섰습니다.

열심히 달려달려를 외치며 도착한 [덕유산 휴게소]
아침을 가볍게 먹고..뒤뜰로 가니 넓은들판이 시원스레 보이며
차를 마실수있는 벤취가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여유로움에 마음껏 즐겼답니다.

쌍산재는 2시 입실~~그다음날 12시 퇴실인 [한옥펜션]이랍니다.
궁금하기도하고...셀레이기도하고...바람난중년의 여인들처럼..
우리는 계속 [히죽거리며] 수다를 쉬지않고 떨었답니다.

남원쯔음 도착하여....예쁜마을이름들이 하나둘 보입디다.
[이도령고개]
[춘향터널]
[오류마을:무슨 오류를 많이 했는지???ㅎㅎ]

그리고 ..짜증난것은..
가스를 넉넉히 넣자해서 1070원에 넣고....가면서..
[야~~서울보다 9원이 싸네...신난다] 하며 다음 주유소의 기름값을보니
[어머...1067원뭐야..아까워라]또 가다보니..[어머..1058원..뭐야~~]
계속 내려갈때마다 조금씩 싸게파는게 아니겠습니까?

기름값은 지방이 확실히 싸긴한데..믿을수있을까?
친구와 저는 낄낄대며 괜히 서울주유소 욕만 띱따했답니다.

어찌어찌하여...처음 전라도에서 만난곳 [수락폭포]
자그마하지만..주위의 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들판...와...장관이었습니다.

노오란 논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안왔으면 얼마나 후회를 했을지.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낼 사진도 많이 많이 올리고...가는길목길목..이야기 풀을께여
1박2일의 짧은여행이었지만..........[쌍산재]강추!!

오늘은 맛뵈기임다 ,.....[신청곡]박인수/이동원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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