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어버린
나의 친구...
잘나가는 설계사이지만 항상 계약의 중압감으로
절 괴롭힌답니다.
남편 몰래 들어준 보험이 벌써 3건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들 돈도 없답니다.
그런데 건강보험이 나왔다며 하나 하라는군요.
나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주는 친구이기는
하지만 제가 도움준것이 더 많습니다.
누가 누구를 더 도와주는것은 문제가 되지않지만
집안 살림 거덜나면서까지 보험은 이제 그만 할랍니다.
마음씨 착한 울 친구 가슴은 아프겠지만
오늘은 딱 잘라 말했습니다.
"안돼!!!!!"하구요..
울 그 친구에게 연금에 종신에..
울 가족이 특급계약자일겁니다.
유지도 얼마나 잘하는지...
울 신랑 더 이상 보험들면 생활비 줄인다는군요.
지금도 허덕이는데...그런 와중에 하나를 더 했으니..
으으으으으으...
울 친구에게 전해주세요.
착한 은숙이 이제 그만 놓아주라구요..ㅋㅋ
신청곡 : 태클을 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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