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명성산으로 튀었네요 ㅋㅋ
정성미
2008.10.14
조회 36

일욜 새벽 6시에 일어나 식구들 꿈나라
가있는동안 모올래 빠져나와 꿈에도
그리던 장거리 산행을 위해 튀었네요

친구회사 동료가분이 산악회서 활동하신다 해서
첨으로 아는 동생이랑 따라갔네요
늘 하던 산행이지만 동네야산이 뭐~~
산이던가요

그래도 행동대장을 뒤쫓아 잘다녔네요
ㅋㅋ 한달동안 감량한 몸무게덕에
얼마나 가뿐하던지~~

날이 가물어 명성산은 먼지가 어마어마~~
마치 탄광촌에 갔다온양 온몸엔
시커먼 먼지들에 콧구멍에까지 ㅋㅋ

물감을 들여놓은듯 파아란 하늘에
억새풀밭이 장관을 이루더군요
사진찍기 싫어하는 저 찍사만 피해
다니느라~~ (실지 얼굴과 사진얼굴은 딴판이라서리)

다섯시간의 산행은 허벅지살 두어근을
떼어놓은듯해 몸은 너무도 가뿐하고 사뿐한지
앞으로는 한달에 두번정도의 큰산행으로
바위도 탈수있는 경지까지 이르려합니다
(겁이 넘 많아 바위근처는 얼씬도 못해서리)





그냥 걸었어 임종환
해뜰날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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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한동준
내안의 그대 서영은
2am 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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