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노오란 배추 속 잎^^
윤경희
2008.10.16
조회 35
아아...그래서 덕혜님이 안보이셨군요? 아프신건 아닌가 하고
저 혼자 걱정했었는데...무소식이 희?소식 맞죠?
건강 생각해서 하신 운동 꾸준히 하셔서 건강하고 날씬한 모습
보여 주세요~~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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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손정운님의 호통 전화가 왔다.
>
> "언니~~~!!! 요즘 뭐 한다고 글을 도통 안써~~~~? 라디오 책방에 얼씬도 안하구... 뭐야?..."
> 꾸중 들어도 싸지요. 싸.
>
> 영재님~~~
> 저, 요즘 고민 심각하게 합니다. ㅋㅋ
>
> 뭔 고민이냐 하면요, 키는 오종종 한것이 아 글씨....
> 배가 조금씩 불러 오민서, 그냥 방치 했다간 얼마 안 가 앞모습은 D 라인, 뒷모습은 H 라인 되겠더군요.
>
> 정신적인 박탈감...
> 예상 되시능가 모르겠네요.
> 저의 친정 식구들이 나름 날씬함을 유지 하고 사는것을 큰 축복으로 삼고 살았는데...
>
> 서방 떼어 놓고 애들 곁에서 제 생활이 너무나 편했나 봅니다.
> 그래서 요즘 작정 한것이 있어요.
>
> 기계에 의존 하는 헬스장을 갈것이 아니라 가을 바람, 가을 햇살 온 몸으로 느끼며 두 시간씩 걷자 라는 결심을 한 거죠.
>
> 어제는 청량리, 제기동, 신설동의 시장을 두루 견학 하면서 두 시간 이상 땀을 쪽쪽 빼고 왔어요
>
> 유가속 하기전에...잘했죠?
>
> 집에 먹을것이 넘쳐나 노오란 쌈 배추 천 원 어치만 사 왔어요
>
> 오늘 아침, 잡곡밥에 쌈장 찍어 먹었는데요, 너무 고소한것 있죠?
> 오늘은 무와 밤을 좀 사 올까 하네요~~~
>
> 바깥으로 돌아 다니느라 요즘 좀 바쁜것 있죠? ㅋㅋ
> 어제 선곡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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