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책을 좋아하고 읽었다고 생각했었는 데
이제 마흔을 넘어선 지금,
눈도 침침, 기력도 없고..
젊은 날엔 밤새워 전집으로 된 소설책을 1박 2일로 한 권씩 읽어내곤 했는 데 참으로 무상한 세월임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부지런을 떨어 이 가을 더 많이 읽고 더 좋은 의견 올리라는 말씀으로 듣고 잘 읽겠습니다.
요즘 마음에 와 닿은 노래 -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 요란하지 않은 가사가 잔잔히 사랑의 색깔을 노래하는 게 곱게 나이먹은 노년의 모습같아 참 좋아서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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