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과 떠나는 가을 여행 정말 좋아었예 .~~~~ 그리고 정말 가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슴댜 . 작은가방에 먹을꺼 담아서 버스도 좋고 기차면 더 좋고 떠나고 싶어 죽는줄 알았슴댜.. ㅎㅎ 여행이란 차암 좋아요 . 특히나 가을날에 떨어지는 낙엽을 바스락 바스락 밞음셔..~~ 작년에 서해안 안면도로 친구들과 놀려를 갔던일이 생각나더군요 숯불피어 매운연기 킁킁 맡으면서 삼겹살에 고구마에 가래떡을 잔뜩 먹고 뜨끈뜨끈한 온돌방에서 서로 다리 베고 누워서 뭐가 그리 우스웠는지 아이고 배아파 배아파 했던일이 요 불과 1년전인데 .왜이리 아득하게만 느껴지는지 클났었요 . 어제 그제 일은 생각이 가물가물 거리는데 3살 4살때 기억까지 생각 나려고 하니요 ㅎㅎ 따악 치매기가 보이죠 .. 잉 차암 .어제 영재님께서 신발 사연 읽어 주셨잖아요 . 저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네요 . 저도 비숫한일이 있었거든요 . 식구들과 고깃집에서 밥먹고 나왔는데 글쎄 신발이 안보이는거래요 . 발목까지 오는 부추 였는데 .. 비숫한건만 있구요 . 주인에게 신발이 없었졌다고 했더니 . 그 부추를 가지고 손님들에게 물어보려 다니는데 모두들 모른다고 하더군요 . 할수없이 연락처 적여주면서 . 혹? 누가 바꿔 신고 간것 같으니 .오면 전화해 달라고 했죠 사이즈도 얼추 맞는거 같아서 신고 오다가 가만히 보니 . 앵!~~~~~ 그 신발이 제것이 맞더군요 .. 하하하 그래서 옆지기에게 그랫죠 . 기어들어 가는소리로 . 있잖아 . 이거 내 신발 맞는거 같아 .~~~ 했더니 .. 끼이익 ~~~~~~~~~ 하면서 차를 세우더니 내려라앙~~!!!!! 으이궁 챙피해서리 . 푸하하하 ... 영재님 . 저 치매끼가 보이시죠요 ㅠㅠㅠ 정말 클났다닌깐요 . 그래도 유가쏙 오는길은 잊지 않고 오는거 보면 용해요 ㅎㅎ 오늘도 목 쭈욱 빼고 기둘릴께라 ~~ 참 ,제가 어제 가을여행 저도 갑니다 .제목을 했더니 황모 언니께선 그랬다네요 .. 아!~ 정운이가 짬 내서 여행을 가나부다 .. 아이고 내 미챠요 미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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