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10월 하순의 수요일이네요~~
단풍이 가을속으로 이쁘게 물들어 가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잠시 비가 흐름을 막는것 같네요....
이 비 그치고 나면 좀 더 쌀쌀해지고,
가을의 마지막을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유가속 모든 애청자분들도 남은 가을 살뜰히 보람되게 잘 보내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모방송에서 옛날 가수인 한세일씨가 나왔는데,
아주 중후하고 여유있고 멋진 노신사의 모습으로 나와서,
'웨딩드레스'와 '애모의 노래'를 부르는데,
어찌나 멋지던지요?
사람이 그렇게 멋지게 늙을 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과, 희망을 느꼈지요~~
저도 멋있게 나이먹고 싶네요..
나이 먹는다는게 그냥 세월만 축내는 게 아니고,
나름대로의 낭만과 자기생활을 갖고,
여유와 자기만족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즐기면서 지내다 보면
그렇게 멋있는 노년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동안 잊고 있던 꿈이 ,,
다시금 꿈틀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오늘..
****한세일씨의 '웨딩드레스'와, '애모의 노래'중
특히 <웨딩드레스>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2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이문동에서 주부 애청자.. .. 김명순 올림...--
가을비 내리는 수요일,, 한세일의 '웨딩드레스'듣고싶어요^=+
김명순
2008.10.22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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