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이요~
김주란
2008.10.22
조회 15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회사에서 레인보우 다운 받아서 일하는 내내
음악FM 듣고 있어요
며칠전에 남편의 자동차 오디오에도 음악FM 주파수 저장해놨답니다.

실은 어제 한달전부터 새벽마다 칭얼대며 먹을 것을 찾는
18개월 우리 작은 아이때문에 남편한테 짜증을 좀 냈어요
서로 풀기는 했지만 피곤하다는 이유로 짜증부리는 횟수가
부쩍 늘어난 것 같아 미한한 마음이 듦니다.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될지 모르는 건데..
후회없이 살아야하는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 가장 행복할 때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니
미안한 마음과 아까운 마임이 드네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유열의 "나만의 그내, 그대만의 나"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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