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국내외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에 직면하여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 읽기도 겁날 정도입니다.
그렇게 다들 힘든 세월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 어제 우리 어머니 '기초노령연금,신청하러 예전 '동사무소'인 '주민센터'에 갔더니 우리 어린 시절과는 참으로 다른 모습이더군요.
내부시설도 깔끔하게 꾸며놓았고, 기다리는 동안 입에 넣고 녹이라고 사탕접시도 있어서 어머니께서 반가워하셨고요.
그리고 이런 물질적인 변화보다 무엇보다도 '자치센터도우미'들인 직원분들의 행동이나 표정, 말씨 등이 친절해서 비를 맞고 먼 길을 연로하신 어머니 모시고 가도 무척 기쁘게 일을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 방송 들으시는 모든 우리 애청자 여러분도 다 각 분야에서 지금 힘들게 버티시느라 고생하시겠지만, 어쨌든 우리 사회가 조금씩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신청곡
유익종-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사랑하는 그대에게
한동준-너를 사랑해/사랑의 서약
장필순-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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