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했어요..
윤미라
2008.10.27
조회 42
안녕하세요..^^ 항상 93.9 고정 팬입니다.. 하지만 사연을 올린적도 없고 인터넷으로 회원가입한적도 없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고정채널이었던 라디오에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다가 "당신만은 못해요"라는 노래를 들었어요... 남편과 저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들었어요. 한구절 한구절 너무나 마음속에 와 닿았던지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는듯 했어요... 제목을 몰라서 오늘 들어와서 찾아봤네요..
한달전 제가 수술을 해서 어린이집선생님을 그만두게 됐거든요.. 저는 저대로 많이 힘들었고 남편은 남편대로 많이 놀랐던것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 쉬고 있지만 마음적으로 많이 우울하네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려요..
힘나는 음악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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