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가을비가 내리고 나더니 오늘 아침 출근길은 춥다는 생각만 드네요.벌써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우리곁에 찾아오는것 같아 겨울준비를 슬슬 해야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2003년7월 결혼해 신혼여행 갔다와서 처음으로 글을 보내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결혼5주년도 지나고 오늘은 저희남편 39번째를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저희 부부는 애기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시술을 몇번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시험관시술을 하면 1달정도 매일주사와 이틀에 한번씩 병원을 다녀야하고 시술하기전 3개월정도 음식조절과 운동,족욕 매일 힘들다는 생각안하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술을 시작하면 신랑한테 짜증내고 나만 왜 힘들어해야하냐고 울면서 매번 맘편히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번겨울에는 신랑과 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맘편히 시술해서 꼬옥 성공해서 내년신랑 생일에는 둘이 아닌 셋이서 신랑생일을 보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보 생일축하하고 항상 나한테 잘하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신청곡은: 뱅크 -가을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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